새롭게 생기는 사업 파트너
어느덧 영업을 시작한 지 14년쯤 되었다처음은 참 낯설기도 두렵기도 했던 나의 업무사람을 만나고 또 끝내고 참 어려웠지만지금의 나는 만남에 있어 또 헤어짐이 있고내가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없음을 알았으며모든 걸 믿고 함께할 줄 알았던 파트너는더 좋은 조건으로 떠난다는 것을 알았다.하지만 난 10년전과 똑같이 영업에 있어 나 자신을 영업하는 편이다.해줄 수 있는 것과 해줄 수 없는걸 분명히 말하며가능하면 해주려고 노력 한다.하지만 나의 역량과 운은 클라이언트와의조율이 안 떨어진다면 잠깐 스쳐가는 인연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그렇게 조심스럽게 사람을 만나며, 또 다른 나의인연을 찾아가고 있다.항상 늘 나는 나 답게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일을 하고 있다.
2024.12.27